휴대용 발전기는 비상 상황이나 야외 작업 현장, 캠핑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즉시 신뢰할 수 있는 전력을 제공합니다. 전기가 끊겼을 때 냉장고를 지켜주고, 세탁기나 에어컨처럼 큰 부하를 다룰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사 현장에서의 기계 운전에도 필수 아이템이 됩니다. 이 글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제너레이터를 선택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시장에는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이 존재하는데, 각각의 강점과 제약이 뚜렷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필요를 먼저 명확히 한 뒤, 브랜드의 특징과 판매 채널을 비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우선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발전기이고, 다른 하나는 인버터 제너레이터입니다. 일반 발전기는 높은 순간 전력과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지만 소음이 크고 연비 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인버터 제너레이터는 전력 품질이 안정적이고 소음이 비교적 낮아 전자기기나 컴퓨터 같은 민감한 기기에 적합합니다. 또한 인버터 제너레이터는 필요에 따라 전력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이 있어 연료를 절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캠핑이나 야외 작업처럼 소음에 민감한 환경에서는 인버터 제너레이터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연료 방식도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전통적인 가솔린 모델이 널리 사용되지만 디젤, Propane(프로판), Dual Fuel(듀얼 연료) 모델도 있습니다. 듀얼 연료 모델은 연료 공급처의 다변화를 통해 운용의 탄력성을 높여 주고, 프로판은 저장 공간이나 냄새 관리 측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장시간 운용이 필요하다면 연료의 가용성과 보급망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연료의 품질과 흡기 계통, 오일 교환 주기 등 유지보수 요소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용량 선택은 가장 핵심적인 결정입니다. 시작 와트와 계속 운전 와트를 구분하고, 가전제품과 도구의 합계 부하를 계산한 뒤 안전 여유를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 조명, 소형 전동 도구를 함께 사용할 경우, 필요한 와트를 합산하고 여유 와트를 더해주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가능하다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부하를 시뮬레이션해 본 뒤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시간 역시 중요한데, 탱크 용량과 부하율에 따라 연료 소모가 크게 달라집니다. 대개 고정 부하에서의 운전 시간은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다르며, 연료를 장기간 공급하기 쉬운 구성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